2014년 2월 8일 토요일

재앙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세요^^

성경은 여러가지 재앙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와 함께 구원의 소식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자신이 들어 본적 없기에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에 있어서...해석이라니....

우리는 파란 신호등에 길을 건너고, 빨간 신호등에 멈추어 선다.

모두가 그렇게 한다.

해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도 마찬가지이다.

지키라고 하면 지키면 된다.

그러나!!!

그것을 행하지 않으므로 재앙이 내림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그런 진리를 회복하고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혹은 유월절 하면, 양 잡고 제사드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유월절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유월(逾越)이라는 말은 넘어간다는 말인데, 무엇이 넘어가느냐 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애굽에 내린 재앙은 거울이 되고 실지로는 최후에 재앙을 면하라는 뜻으로 보여주시고 남겨두신 것이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출애굽 이후에도 기원전 586년경에 유대 나라가 바벨론 나라의 침략을 받아 망하게 되고 예루살렘이 황폐할 무렵에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대 나라가 망하게 된 동기가 다음과 같다고 선포하였다.

렘 11장 1-4절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가라사대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
주를 받을 것이니라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
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애굽에서 이끌어내던 날은 유월절이
다)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
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고 예레미야는 이미 증거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래 듣지 아니하므
로 바벨론 나라의 침입을 받아 망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 중 략 …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전세계가 멸망하게 된 것은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이라고 경고하였다.

사 24장 3-5절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하였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7장 중에서 -

[출처] 재앙의 이유...|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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