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시대별구원자와 새이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확실히 하나님의교회 관련들이 각종 포털사이트에 많이 올라왔네요.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 관한 글을 올려보려고요~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6천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 정해주신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자.

천하 범사에는 반드시 그 목적과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천하에 범사에 무엇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기한)과 (목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에는 기한과 목적이 있다고 알려주셨죠. 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것을 뽑을때가 있다고 하신것처럼 기한을 전해두시고 목저고 정해두셨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어린 학생일지라도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뚜렷한 목적이 없을까요?뚜렷하고 확실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다수 교인들이 다른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안정이나 부와 명예를 생각하기도하고 자녀를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는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벧전1: 8~9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범상는 기한이 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은 기한을 정하시고 세 시대로 나누셨습니다. 그런데 세 시대로 나눠진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마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를 베풀때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야합니다.
구원자가 세분이니 시대가 세 시대가 있는것입니다.
만약 구원자가 두분이시라면 두 시대만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세 시대로 나눠지는 기준이 어떻게 될까?
신.구약을 나눠진 기준은 예수님이 오시므로 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고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가 예수님이 오시므로 나눠진것이라면 성자시대와 성령시대는 어떻게 나눠졌을까요?
동일하게 성령하나님이 오셨을때 나눠지게 되는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침례를 베풀때 분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했으니 성부의 이름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성부의 이름의 여호와이시고 성자의 이름의 예수님이십니다. 그럼 성령의 이름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모든 기독교에서는 오늘날이 성령시대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성령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성부시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사43:11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이 시대에 여호와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까? 이 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이신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행4:11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돌로써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이외에는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마다 구원자을 정해주셨기에 이사야 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이  사도시대에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십니다.
곧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자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이 왜 힘들게 예수님을 고집했겠습니까? 여호와하나님을 믿어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럼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하겠습니까?
성자시댕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과 나의 새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교회들은 성령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새이름은 어느시대에 필요할까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왼는 필요치 않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름 외에는 필요치 않습니다.
그럼 새이름은 언제 필요하겠습니까? 성령시대입니다.
새이름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예언을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 것입니다.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베드로전서 2장에서 알아봅시다.

벧전 2:4 "사람에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으 대입하면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곧 재림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을 영접한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성령시대에 새이름이 있다는 사실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배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때요 함께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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