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월요일

교황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성경에서 마귀의 정체는 666으로 기록되어있다.


666의 정체는 누구일까?


성경은 정확항 예언이 기록된 예언서이다.

구원자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다니엘 계시록과

요한 계시록에는 정확히 666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있다.


성경은 666의 정체, 큰 바벨론은 카톨릭임을 알려 주고 있다.

그래서일까

교황이 평화의 상징으로 날려보내 비둘기는

어이없게 까마귀와 갈매기에게 공격받는 일이 발생했다.


666의 정체인 교황청에서 말하는 평화!!!

갈매기와 까마귀도 그 가증함을 알았던 것일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단이 말하는 평화라니..

아이러니일 뿐이다.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666의 정체

큰 바벨론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진리를 안상홍님을 통해 배웠고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온갖 우상 숭배가 난무하는

카톨릭이 아니라...

진리가 살아있는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정한 영생을 얻기를 바란다.





[출처] 666의 정체는 누구일까(안상홍/하나님의교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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