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짧은 글을 통해서 설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밀들을 알려주시고 우리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경이 분명한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서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 성경은 예언서
베드로후서 1장 20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예언 :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함 [출처 : naver 국어사전]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즉, 성경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기록해놓은 책이다.
Q 성경의 예언은 정확한가?
A 답은 100% 정확하다.
1. 고레스에 대한 예언 [링크 : 고레스]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의 예언 속에 가장 대표적인 예언이다.
그러나 쉽게 보고 넘길 예언이 아닌 것은..
길을 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흰 종이에 "내 이름"이 적혀있을 때, 기분은 어떤기분일까?
그리고 "내 이름" 밑에 "해야할 일"과 "당장 몇 분후에 교통사고가 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면..
도로 근처에 멀뚱이 서있을 사람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신기한 것은 어째서 내 이름이 그곳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는 점이다.
-> 옛적 고레스의 예언이 그렇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고레스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러나 성경에는 고레스의 이름과 해야할 일, 그리고 고레스에게 일어날 일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여기서 가장 신가한 것은 어떻게 성경에 고레스가 그곳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는 점이다.
2. 세계 역사에 대한 예언 [링크 : 세계역사]
Q 장래에 미국의 영토에 새로이 등장할 나라의 이름은?
이 질문에 답을 다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현재의 미국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미국이 아프리카의 한 민족에 의해서 망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들은 그를 무어라 할 것인가? 아마 정상인 이라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즉, 우리들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후에 등장할 나라의 이름은?
이 질문에 답을 달 수 있는 사람은 0% 이다. 이유는 상식적으로 예측할 수 없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약 300년 후에 등장할 나라의 이름을 "A" 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까? 절대 믿지 않는다! 이유는 말도안되는 소리이기때문이다.
즉, 우리들은 사람이라면 장래 일어날 일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은 단순히 사람이 쓴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란 증거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미래의 모습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참고 : pasteve.com / newser.kr
동영상 : uccspace.net / uccspace.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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