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영접하지 못한 이유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블로그의 제목 속에 숨겨진 의미를 꼭 알았으면 합니다. 전세계가 초고도의 과학성장을 이루고 사회는 진화해갑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개인주의는 팽배해져만 가죠, 그 속에서 누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까요..누가 이웃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어줄까요.. 그저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 1
요 5 :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모세의 글은 모세의 5경으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므로 예수님을 믿지 못함.
(이유 :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기에, 예수님을 하나님이란 말씀도 믿지 못하는 것임)
※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 2
요 15 :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예수님을 보내신 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함.
(이유 : 하나님께서 존재하신지도 알지 못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한들 어찌 믿음)
이처럼, 이 2가지 이유가 2천년 전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Q 2천년전에 역사를 보는 이유?
A 성경은 오늘날에도 구원자께서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히 9 :28)
그러나 2천년 전처럼 핍박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이유를 알고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합니다
참고 : pasteve.com / newser.kr
동영상 : uccspace.net / uccspace.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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