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와 안상홍님 -하나님-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영생하고 싶다고 이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정하고 먹으면 영생하겠습니까? 영생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유월절 자체도 모르는 우리들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켜 영생하라는 그 말씀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라는 그 말씀을 주시기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 전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유월절 지키라는 말씀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보시면

요 10 :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양으로 표상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면 에덴동산의 무엇이 필요합니까? 생명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생명과는 진리적으로 어떤 진리로 나타났습니까?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런데 영생 주는 유월절은 누구만이 지키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뿐이십니다. 즉 이 말씀은 유월절을 지켜 영생받으라는 말씀을 해주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내려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누가 내려오셨다고요? 천사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부르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온 것은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생명과인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직접 세워주신 그 유월절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요? 왜 영생주시마 약속하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유월절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이 아니면 우리들은 결코 영원한 생명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땅에 두번째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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