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거제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거제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거제 하나님의교회 ♥ 새 봄을 앞두고 ‘음악여행’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따뜻함을 전하는 아름다운 선율
포근한 음악을 통해 활기찬 새 봄을 준비하기를 기원

거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성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통해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전하며 지역민들의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거제 하나님의교회에서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도의원,시의원,지자체 관계자20여명과 학교장,병원장,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외부인사가 함께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를 개최하며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만큼 큰 성황을 이루었다.
    
연주회의 첫 곡이 시작되며 바이올린의 가녀리고 애잔한 선율이 전해지자 가득 찬 객석에서는 작은 기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관현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세련되고 웅장한 새노래 창작관현악곡, 중창단과의 협연, 동요, 왈츠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슴에 감동을 가득 채웠다.

특히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연주자의 손놀림과 악기의 미세한 음을 느끼며 감동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인류를 자녀로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연주회를 준비했다. 순회연주회를 통해 지역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어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큰 호응을 얻어 보람 있다. 일상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무한한 사랑을 주는 고향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듯,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실어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 방문한 이길종 경상남도 도의원은 ‘정말 오랜만에 거제지역에서 마음에 전율이 느껴지는 연주회를 해주어서 고맙고, 그동안 도의회 활동을 하면서 많이 어려웠는데, 다시한번 더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하나님의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또한 강연기 거제시의회 부의장은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가 정말 많이 놀라웠고, 행사를 통해 정말 감동했다.

그리고 소개 영상을 통해서도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 확산되어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도 정말 믿기지 않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라고 밝혔다.오후 3시와 저녁 7시30분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시작된 연주회는 현악4중주에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이루어진 관현악으로 시작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인 새노래‘오 고마우신 나의 하나님, 아 저 하늘 내 고향'과 김소월 시의 시에 곡을 붙인‘엄마야 누나야’한국적 정서와 어릴적 향수를 달랠 수 있는 동요 ‘섬집아기’를 연주하며 어머니의 애틋한 정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온몸으로 감동이 전해지는 듯 선율에 맞춰 손가락을 움직이는가 하면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함성과 환호를 보냈다.  연이어 왈츠‘Merry Go Round Of Life’와 쇼스타비치의 ‘Waltz No.2' 를 선보이며 간결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연주의 묘미를 전했다.



또한 영화 ‘오즈의 마법사,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의 OST로 대중에게 익숙한 'Over the Rainbow, Cinema Paradiso, Por Una Caveza' 를 연주하며 예술적 역량을 발산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주회에 매료된 관중들은 매 곡이 마쳐질 때마다 관객의 환호가 이어졌다.연주회에 참석한 강미화(여.고현동)씨는 ‘가녀리면서도 웅장한 음을 전하는 악기의 매력은 가슴으로 전해지며 힐링 그 자체였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주제와 귀에 익숙한 컨텐츠로 음악이 주는 기쁨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아련함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행사를 준비한 거제 하나님의교회 최웅찬 당회장은‘이 번 연주회는 바쁜 업무와 일상생활로 지친 심령을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으로 치유하여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했다.훈훈한 교감으로 고향의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 이래 예배와 교회 행사 연주,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학업스트레스와 학교 폭력으로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는 27일 지방권 연주회를 마감하고 내달까지 수도권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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