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머리수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성경은 정확히 여성도는 머리 수건을 쓰고 남성도는 쓰지 말아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이 계명을 하찮게 여기고 남녀 평등이라는 사람의 생각으로 머리수건을 쓰지 않으려 하거나, 남자에게도 머리에 모자를 씌우고 예배를 본다.

하지만 이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과 위배되는 행위로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을 성경을 알려주고 있다.

고전 1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남자가 머리에 무엇인가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거나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언을 하게 되면 그 머리 되시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알려주고 계신다.


성경에 기록돼 있는 머리수건 규례는 오직 고린도전서 11장 한 장면뿐이지만 그 한 장면 속에서 사도 바울은 간절하면서도 확실한 어조로 고린도교회 여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전파하고 있다.

 바울은 왜 그토록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라고 말하면서까지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했던 것일까?

이는 작게 보이는 머리수건 규례 하나조차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과 멸망의 판결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인 머리수건 규례를 행하는 교회는 어딜까.

남녀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거나 남녀가 모두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예배를 보는 교회들은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온전히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다.

[출처]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 함을 증거한는 성경|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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