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9일 일요일

십자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세우면서 십자가는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보혈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십자가는 예수님을 달아죽인 사형틀이며, 이방 종교의 산물일 뿐이다.

정확히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역사적 고증



오늘 날 대다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십자


가는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에 처음 생겨난 신앙적 상징이 아니라 이방


종교에서부터 사용되온 숭배의 대상물이었습니다.




십자가 형상을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십자가의 사용은 성경에 없으므로 고대 바벨론에서나 그 유래를 찾아볼



수가 있는데 바벨론 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 담무스



(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 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



을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패(부적)로도 사용하여 신



앙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



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



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도 그들의 문화가 발달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 위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로마 제국이 세워지고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 계속 유지되어



주전 46년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주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속칭 갈보리 십자가라고 하는 모양의 십자가도 그리스도가 탄생




하시기 전, 이미 희랍의 데살리 지방의 고대 묘비에 세겨져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상의 대략적인 역사적 고증을 참고해 볼 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로



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만큼 처형 방법으로 이



미 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


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



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



이고, 예수님의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십자가는 우상 숭배에 불과하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공로로 세워



주신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출처] 십자가 숭배 우상 숭배|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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