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홍길동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홍길동전에 보면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님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합니다.

분명 나의 아버지이고 나의 형인데..

아버지라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런데


호부호형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지금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에게도

세상은 강요하고 있습니다.


분명 성경에 기록된 예배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맞고...

분명 성경에 기록된 절기는

새언약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 7개절기가 맞고..


이 땅에 두번째 오시마 약속하신 재림 그리스도도

안상홍님이 맞고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되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어머니 하나님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건만...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며

결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서도 안되며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며 참람된 말들을 쏟아냅니다.





마치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저주받은 유대인들처럼요...






그러나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홍길동 처럼 호부호형 하지 못해 도망가지 않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사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알려주신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팔과 같이 입을 벌려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홍길동에게 아버지가 있었듯이...


성경에 기록된 절기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계십니다.



어서 빨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으로 소성함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홍길동과 비슷한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안상홍)|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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