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2일 토요일

유월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18일 새벽에 속보 뜬걸 보고 깜짝 놀랬었죠...

어제는 하루 종일 뉴스 검색을 했었답니다.

저희 집과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제가 사고가 나는 날 사실 그 곳에 스파를 갈까

생각을 했다가

차를 돌렸기에 사실 깜짝 놀랐죠..


규랑이랑 눈썰매장 때문에 자주 가기도 하는 곳인데..

정말 너무 너무 놀랬답니다.

오랜 시간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이제 대학이라는 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려고 했는데

그렇게 허망하게 가게될 걸 누가 알았을까요

눈이 잘 오지 않는 울산에 사실 어마어마 눈이 왔습니다.

이것도 재앙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 일로 인하여...

많은 어린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 학생들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다면...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해주신다는 그 약속을 지켰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 눈물이 고이네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를 무조건 비방하지 마세요

저도 무조건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유월절 안에는 재앙을 넘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약속 해놓으셨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새언약 유월절로 세워주셨답니다.

그러니 제발 제발

이렇게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나'를 믿는 '나신교'도 말고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기독교도 말고

우리 목사님 말 들어볼께요 하는 믿음도 말고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서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주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 위해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이제는 져버리지 마세요

아버지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시고

모든 재앙에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재앙을 보면서....(안증회/하나님의교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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