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지난 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를 확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혹자는 "사람" "수님의 제자들"의 생각속에서 임의적으로 쓰여졌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 "성경"이란 책은 사람의 생각과 상식으로 감히 집필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ucc를 통해서 이해해 볼까 합니다.


Q 여러분은 우리가 "벌레"들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실제,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리가 지구상의 존재하는 미생물들의 존재없이 사람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결코 우리 손의 세균과 각종 미생물들의 존재를 알 수 없었을 것입나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알지못했던 것이 밝혀졌지요.


A 그러나 과학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에는 알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1. 허공에 떠있는 지구.[링크 : 이곳으로]

 이 세상에 모든 물체가 떨어진다는 "눈에 보이는 상식"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
청동기시대에 살고 있었을까요?

 여러분은 오늘날 상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무어라 치부합니까?
연필을 보면서 "이건 글씨를 지울 때 필요한 것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을 상대합니까?
즉, 정상적인 사람이 상식을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2. 물의 순환 과정[링크 : 이곳으로]

Q 청동기 시대에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 수증기를 설명할 존재가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바다의 물이 하늘로 올라간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있었을까요?

즉, 성경은 단순한 책이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책입니다.

이 책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내가 먹지 않는다면 그 약은 그저 액체입니다.
그러나 먹을 때 비로소 그것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내가 입지 않는다면 그 옷은 그저 천입니다.
그러나 입을 때 비로소 그것은 옷이라는 이름으로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그저 책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볼 때 성경은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하나밖에 없는 책이됩니다.
누구에게요? "나에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