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굉장한 관심을 보이네요.
이유는 성경대로 한다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일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아무레도 성경 공부이죠. 오늘은 안상홍님에 대해 무화과 나무를 통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블로그 :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 http://motherwith.blogspot.kr/ ]

마 24 :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 :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렘 24 :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막 11 : 12 예수께서..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예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을 무화과 나무를 통해서 암시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의 멸망을 말씀하신 것일까?

마 27 : 24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막 11 :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을 예언으로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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