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처음 오신다면" 두번째 글이네요. 하나님의교회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태그네요^_^;; 이번 글은 성경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그리고 성경에 관해 공부를 가르쳐주는 하나님의교회가 얼마나 가치있는 곳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성경 공부의 가치전세계 베스트샐러인 성경, 오늘날 왠만한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그리고 정치인들..
우리 주위에 이름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많은 경험들과 연륜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책" 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독서"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한 번쯤은 손에 잡아보는 책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책일까?
답은 "베스트샐러" 이다.
누구나 책을 선택할 때, 유명하고 많이 팔린 베스트샐러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렇다면, 전세계적으로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샐러는 성경이다.
성경, 결국 누구나가 한 번쯤은 손에 잡아보는 책이다.
즉, 성경 공부는 전세계 베스트샐러를 읽는 단 한번의 기회인 것이다.
수학공부는 수학선생님에게..
영어공부는 영어선생님에게.. 찾아가서 배워야한다.
국어공부는 국어선생님에게..
어린아이들도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이다.
Q 성경공부는 "누구"에게? 
제대로된 수학공부는 수학교수님에게..
제대로된 영어공부는 영어교수님에게.. 찾아가서! 배워야한다.
제대로된 국어공부는 국어교수님에게..
성인이 되었을 때에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이다.
Q 제대로된 성경공부는 "누구"에게? 
왜 우리들은 제대로된 공부를 위해서는 단순한 선생이 아닌! 교수를 찾아가는 것이까?
그것은 더욱 확실하고 분명한 지식을 원하기때문이다.
만일, 잘못된 지식을 배운다면 그것은 실패하는 길이기때문이다.
가령, 1945년 8월 15일 일체치하에서 독립하여 광복한 대한민국의 영광스런 날을..
일본의 광복절이라 가르치는 교수가 있다면 그 교수를 찾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 성경의 말씀에서 단 한가지라도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교수라한다면
그 교수를 찾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기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가야 한다.
왜일까? 생각해보자!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인가?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어디인가?
답이 한가지뿐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계신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