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교훈을 올려봅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입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 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hananimeigyohoi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