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성경의 사실도 놀랍지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라면 전부 현실세계에 나타난다는 성경의 놀라운 예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 1 : 1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이 말씀은 역사상 페르시아 라고 하는 나라, 성경에서는 바사라고 기록했습니다.
그 바사나라의 왕인 고레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해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씀이죠? 바사의 신이 아닌 이스라엘의 성경을 쓰신 하나님이 참신이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가리켜 참신이라고 했을까? 그것은 이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의 정확함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그 예언의 말씀을
사 45 : 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Q 고레스 왕이 놀랐던 이유
이사야의 예언은 B.C 700년 당시의 글로 고레스가 왕이 되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책.
결국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도 전에 고레스의 이름과 탄생을 예언하였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일 까지도 이뤄질 것을 내다보고 예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상식과는 다르더라도 분명한 사실들을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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