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과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 핵심 진리인 유월절에 관해 적어보려합니다.유월절은 한자 뜻 자체로만 본다면 넘을 유, 건널 월, 로 무엇인가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뜻입니다.무엇이 넘어가고 건너가는지,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1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유월절은 재앙(전쟁, 기상이변, 지진, 전염병 등..)이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뜻을 가진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느 때에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앙 속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자 유월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은 어떻게 지키는 날일까요?

[마태복음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듯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고 떡과 포도주로 먹고 마신 날입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답은 유월절이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는 날입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내 살과 내 피라 하셨고 그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날이며 자녀로서 생명을 이어받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성경 속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가장 축복된 날인 것입니다.
모두 유월절을 지켜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하모니 :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