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제 1 장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을 믿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보려고요.
연재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서 잘 읽으시면서 따라와 주셨으면 해요^~^

제 1 장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기쁨과 즐거움 보다는 고통과 괴로움이 더 많습니다. 왜 우리들은 이 지구에 태어나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는 없는 것일까? 우리들은 오늘 왜 우리가 이 지구에 내려와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지 이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먼저 우리들의 근본이 영혼의 존재였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먼저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근본 영혼의 상태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살펴본 후에 고통스러운 삶의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먼저 사람을 만드시는 과정을 보시면.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흙과 생기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이고 생긱는 영혼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창조된 존재입니다. 그래서 비록 눈엔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의 육체안에는 영혼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이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 :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보니까 흙인 육체와 생기, 곧 신인 우리의 영혼이 각각 분리가 되어 어디론가 돌아간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우리들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떨어집니다. 그런데 어디론가 가는데 그냥 가가는 것 아니라 돌아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간다는 표현은 어떤 표현입니까? 처음 가보는 곳이거나 생소한 곳에 갈 때에 쓰는 표현은 결단코 아닙니다. 바로 원래있었던 곳으로 갈 때 그 때에야 쓸 수 있는 표현이 돌아간다는 표현이지요. 그렇다면 흙인 육체가 땅으로 간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왜요? 육체는 흙으로서 땅에서 왔기 때문에 그런데 신인 우리가 육체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알려주는 내용입니까? 바로 우리의 영혼이 원래있었던 곳이 어디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계신 곳, 하늘나라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늘나라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의 존재가 바로 우리들의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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