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이 갑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만일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이 갑작스러운 일이고 없던 내용이 생겨났다면 성경이라는 책은 시대가 변하면서 글자도 바뀌는 마술의 책이 되겠지요~^~^.
그러나 성경은 시대가 변하면서 글자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글자까지 바뀐다면 하나님의 책이라는 증거가 더욱 확실해지겠지요)
그러나 놀라운 점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던 어머니 하나님에대한 내용이 지금에 와서야 사람들의 인식속에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이죠.(놀라운 이유 : 예수님께서 알려주신지 2천년 만임)
[마태복음 13장 10절에 말씀처럼 성경의 비밀을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말씀대로 이루어짐]
그렇다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수정되지 않은 성경 책에 고스란히 감추어져 있었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로마서의 기록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혹 이는 저희로 핑계치 못하게 하심이니라
즉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시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주시기 위해 특별한 창조물 2개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시면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몇명이 나왔나요? 2명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분인데 하나님의 모양대로는 2명이 나올 수 있을까요?(절대 없지요)
그렇기에 하나님은 두분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남자형상을 가지신 남성적인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형상을 가지신 여성적인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으로 두분이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 가장 첫 장에서부터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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