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구미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구미 하나님의 교회, 쌀 220포 기탁 ‘훈훈’
구미 하나님의 교회, 행복요양원서 환경정화활동도 펼쳐
지난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쌀 220포를 기탁하고 상모동소재 노인요양시설 행복요양원을 방문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품전달식 및 봉사활동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구미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직접 요양시설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불우이웃돕기, 집수리지원, 환경운동, 헌혈 등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3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품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구미 하나님의교회 조준형 목사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사랑의 나눔 행사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품전달식 행사에서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여러분의 봉사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눔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민관의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애굽기 3:7)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12~14, 20~22)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3:6~9)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이사야 5: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4:5)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20~24)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년,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인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출처] 언제 오실까? (패스티브 닷컴/ 안상홍)|작성자 규랑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애굽기 3:7)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12~14, 20~22)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3:6~9)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이사야 5: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4:5)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20~24)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년,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인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출처] 언제 오실까? (패스티브 닷컴/ 안상홍)|작성자 규랑이
거룩한 날 안식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
'(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시대에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고, 성자 예수님 시대에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지금...성령시대, 성령 안상홍 하나님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에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인생인 우리들이 함부로 범할 수 없고, 범해서도 안되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의 참된 진리 백성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교훈하신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로
오세요~
출처: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
'(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입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시대에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고, 성자 예수님 시대에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지금...성령시대, 성령 안상홍 하나님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에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인생인 우리들이 함부로 범할 수 없고, 범해서도 안되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의 참된 진리 백성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교훈하신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로
오세요~
출처: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2014년 3월 9일 일요일
홍성 표창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홍성 표창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봉사활동 헌신 공로 홍성군수 표창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 '영예'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과 환경운동, 불우이웃돕기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성수 홍성 하나님의교회 목사와 조용승 서산 하나님의교회 목사가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잉수을 돌보는데 앞장서온 공로로 지난 4일 김석환홍성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 1월 홍성군청앞 광잔에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벌여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30여명이 참여해 114명의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헌혈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섰다.
뿐만아니라 그동안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돌보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농촌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는등 지역사회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게 됐다.
홍성 하나님의교회 김성수목사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종으로 당연히 할일을 한것 뿐인데 군수님께서 과분한 상을 주셔서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헌신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본 받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봉사활동 헌신 공로 홍성군수 표창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 '영예'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과 환경운동, 불우이웃돕기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성수 홍성 하나님의교회 목사와 조용승 서산 하나님의교회 목사가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잉수을 돌보는데 앞장서온 공로로 지난 4일 김석환홍성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홍성·서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 1월 홍성군청앞 광잔에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벌여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30여명이 참여해 114명의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헌혈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섰다.
뿐만아니라 그동안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돌보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농촌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는등 지역사회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게 됐다.
홍성 하나님의교회 김성수목사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종으로 당연히 할일을 한것 뿐인데 군수님께서 과분한 상을 주셔서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헌신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성경을 근거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님을 알고 그것을 알려주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의 마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횃불같이 밝고 뜨거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2월 25일은 당연히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라고 믿고 즐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것이 진실일까?
태양신의 숭배일이였던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바꿔지키다니....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그 계명을 어기는 무서운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당신은 아직도 이 모든 내용을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못본 척 못들은 척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할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셨고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우상 숭배를 할 경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절대 핑계할 수 없음을 알려주고 계신다.
[출처] 크리스마스 그렇게 좋으신가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작성자 규랑이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의 마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횃불같이 밝고 뜨거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2월 25일은 당연히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라고 믿고 즐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것이 진실일까?
태양신의 숭배일이였던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바꿔지키다니....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라고 하신 그 계명을 어기는 무서운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당신은 아직도 이 모든 내용을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못본 척 못들은 척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할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셨고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우상 숭배를 할 경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절대 핑계할 수 없음을 알려주고 계신다.
[출처] 크리스마스 그렇게 좋으신가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작성자 규랑이
성경의 기록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를 전하며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답고 선한 사람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말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이 말 속에는 아주 큰 모순이 들어있다.
그 이유는 이 땅에 있는 모든 책들은 누가 썼는가?
'사람'이다.
그럼 이 땅에 있는 모든 전문 서적, 신문 기사 등도 믿을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인가?
이 땅에 사람이 쓰지 않는 책이란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람이 기록했기에 거짓이라는 이 주장은 모순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엄밀히 말하자면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고 할 수 없다.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받아 말한 것' 즉, 선지자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말씀을 그대로 쓴것 쉽게 말하자면 선지자들은 받아 쓰기를 한 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웃집 할머니가 이웃집 학생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할머니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받아 썼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직접 편지지에 글을 쓴 것은 학생이기 때문에 그것이 학생의 편지가 될 수 있는가?
아니다.
그 편지의 저자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많은 선지자가 썼다고 할 지라도 성경의 저자는 단 한분! 하나님이시다.
또한, 성경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 하고 있다.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성취함과 증험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한 것은 반대로 성취함과 증험이 있다면...그것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그렇다!
성취함과 증험이 있다면 그것은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에는 증거와 성취함이 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가 믿고 끝까지 따라야 한다.
그러나 끝까지 고집 피우고 성경을 믿지 않으려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가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눈을 가리웠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제발 하나님의 구원의 기별이 담긴 성경을 꼭 믿고 구원에 이르길 바란다.
[출처] 성경을 믿지 못하시나요? 하지만 성경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작성자 규랑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말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이 말 속에는 아주 큰 모순이 들어있다.
그 이유는 이 땅에 있는 모든 책들은 누가 썼는가?
'사람'이다.
그럼 이 땅에 있는 모든 전문 서적, 신문 기사 등도 믿을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인가?
이 땅에 사람이 쓰지 않는 책이란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람이 기록했기에 거짓이라는 이 주장은 모순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엄밀히 말하자면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고 할 수 없다.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받아 말한 것' 즉, 선지자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말씀을 그대로 쓴것 쉽게 말하자면 선지자들은 받아 쓰기를 한 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웃집 할머니가 이웃집 학생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할머니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받아 썼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직접 편지지에 글을 쓴 것은 학생이기 때문에 그것이 학생의 편지가 될 수 있는가?
아니다.
그 편지의 저자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많은 선지자가 썼다고 할 지라도 성경의 저자는 단 한분! 하나님이시다.
또한, 성경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 하고 있다.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성취함과 증험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한 것은 반대로 성취함과 증험이 있다면...그것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그렇다!
성취함과 증험이 있다면 그것은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에는 증거와 성취함이 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가 믿고 끝까지 따라야 한다.
그러나 끝까지 고집 피우고 성경을 믿지 않으려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서가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눈을 가리웠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제발 하나님의 구원의 기별이 담긴 성경을 꼭 믿고 구원에 이르길 바란다.
[출처] 성경을 믿지 못하시나요? 하지만 성경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작성자 규랑이
천국 혼인 잔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하여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며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할 자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7)
"어린양의 아내는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가 아니고,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잘못 믿고 있다."라는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자.
아내가 성도라면, 청함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누구일까?
위의 계시록 19장의 말씀을 읽어보면, 천국 혼인 잔치에 신랑인 어린양, 신부, 그리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신부가 성도라 한다면, 청함 받은 손님들은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비방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맞다.
예수님께서도 성도들은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은 손님이라고 비유하셨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2)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19)
살펴 본 바와 같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다(요한계시록 21:9, 갈라디아서 4:26).
비방자들은 성경을 보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말고 앞 뒤를 잘 확인하라. 조금 더 읽는 것이 그렇게 힘든가?
이런 주장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하시는 어머니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확실하다!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할 자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7)
"어린양의 아내는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가 아니고,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잘못 믿고 있다."라는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자.
아내가 성도라면, 청함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누구일까?
위의 계시록 19장의 말씀을 읽어보면, 천국 혼인 잔치에 신랑인 어린양, 신부, 그리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신부가 성도라 한다면, 청함 받은 손님들은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비방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맞다.
예수님께서도 성도들은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은 손님이라고 비유하셨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2)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19)
살펴 본 바와 같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다(요한계시록 21:9, 갈라디아서 4:26).
비방자들은 성경을 보고 싶은 부분만 읽지 말고 앞 뒤를 잘 확인하라. 조금 더 읽는 것이 그렇게 힘든가?
이런 주장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하시는 어머니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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