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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천 하나님의교회가 힐링을 선물해요^^
사천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로 시민들에 감동 선사
사천 하나님의교회, 새봄을 맞아 업무에 지친 직장인, 시민들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격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라'의 공연 모습.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클래식 장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각 지역에 직접 방문해 심금을 울리는 레퍼토리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도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경남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사천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는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만큼 큰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세련되고 웅장한 새노래 창작관현악곡, 중창단과의 협연, 동요, 왈츠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특히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연주자의 손놀림과 악기의 미세한 음을 느끼며 감동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는 평을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연주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이 번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각 지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인프라 구축이 미약한 농촌도시까지 순회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주회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쉼과 치유가 필요하고 새 봄을 준비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채워주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전국 66개 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채임버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하나님의교회는 고향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실어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천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에 참석한 최영희씨(40.용현면)는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도 여유가 없는데 이번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를 통해 음악에 심취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는 한국적 정서와 어릴 적 향수를 달랠 수 있는 동요와 영화음악은 심금을 울리며 가슴에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정광섭 당회장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창단 이래 전국 순회 연주회,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천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는 지역민들 누구나 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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