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봉사활동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주는 사랑을 본 받아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안상홍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또 그 사랑을 나눠주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청년들이 최근 중원구 도촌동 소재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효사랑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중·고교 학생들의 모임인 클린월드봉사단 단원들 100여명은 지난 20일 효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엘림요양원을 찾아 작은 연주회를 갖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주선했다.

이날 50여명에 이르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봉사단이 펼치는 귀여운 율동이 가미된 연주회에 큰 박수를 보내며 마냥 즐거워했고, 바이올린, 비올라, 플루트로 이뤄진 이 연주회에 대해 칭송했다.

A 할머니는 “악기들 선율에 병든 몸이 온전히 치유되는 기분이었다”며 자주 방문해달라는 이야기도 곁들였다.

강은아(17)양은 “자주 찾아 어르신분께 효를 선사해 드리고 싶다”며 “고향 계신 할아버지·할머니께 더 잘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521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2014년 되세요 ^^

[출처]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안상홍 증인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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