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스톡홀름 신드롬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란  

인질극 때 인질들이 그들을 풀어주려는

군이나 경찰보다 인질범에게 동조하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인질들이 자신들이 억류되던 당시의 폭력을 잊어버리고

강자의 논리에 동화돼 경찰이나 사회보다는

그들을 잡고 있는 인질범들의 편을 드는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다.

이 용어는 1973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발생한

은행 인질강도 사건에서 유래됐다.

은행 강도들이 4명의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한 이 사건은 6일 동안 계속됐다.

강도 사건 발생 초기에 인질들은 강도들을 무서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강도극이 진행될수록

인질들은 강도들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점차 경찰보다는 은행 강도들에게 충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인질극은 끝났다.

인질들은 경찰이 인질범들에 대한 증언을 요구했을 때

인질범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전혀 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 여자 인질은 강도들 중 한 명에게 애정을 느껴

그 사건 이후 약혼자와 파혼까지 하게 된다.

이때부터 인질이 인질범들의 편을 드는 현상을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시작한 것이고,

이런 현상은 인질극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다.

우리가 그냥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인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스톡홀름 신드롬이

교회 내에서 아니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죄로 인해 죽게된 인류에게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배척하고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충성을 하는 그런 일들!!!

사람의 법으로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범죄자들에게 동조하여

자신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내던지신

하나님을 배신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치장하고 있지만

결국엔 사람의 법

즉,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마리아상 숭배를 하는 모든 곳은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범죄자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세월동안 그런 범죄자들과 함께 있다보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과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절기를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멸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분명히 힘주어 말합니다.

스톡홀름 신드롬에서 본 것 처럼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

진정 우리를 사랑하시어 목숨버려 구원해주시는 분은

우리의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요..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할 지라도

그 행실이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가장한 사단이며...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범죄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출처] 스톡홀롬 신드롬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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