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 4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무화과나무의 비유 4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

 지난 글(무화과나무의 비유와 안상홍님 -이스라엘부활-)에 이어서 오늘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알려주는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한 안상홍님의 전도 시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의 예언으로 이방인의 때가 차서 1948년 5.14에 독립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신 이스라엘을 독립시키신 것일까요?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A.D 70년에 예수님의 예언처럼 말라 죽어버린 무화과나무(이스라엘)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것을 예언하신 예수님, 그리고 그 예언에 따라 1948년에 기적같은 독립을 이룬 것은 무화과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그 시기가 인자, 곧 재림예수님께서 문 앞에 오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Q 문 앞에 계시다는 말씀은?

계시록 3장 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성경은 문 앞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문을 두드리시고 그에게로 들어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문 앞에 오셔서 당신의 음성으로 문을 여는 그 사람에게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즉, 전도를 시작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는 1948년은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께서 전도하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셔서
1948년 전도를 시작하는 재림예수님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받고 전도를 시작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20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이렇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받고 전도를 시작하셨듯
이 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도 30세에 침례받고 전도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전도를 시작하는 재림예수님,
문 앞에 오신 재림예수님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모두,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믿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영생 축복 넘치도록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 pasteve.com / news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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