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궁금하세요?  

(눅 15장4-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비유 속 목자에게는 잃어버리지 않은 양이 99마리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애타게 헤매고 다닙니다.
마침내 잃은 양을 찾고는 기쁨에 겨워 잔치를 베풉니다.
자신의 양 한 마리 한 마리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던 것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와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쫓겨난 영혼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먹빛보다 검은 죄는 탓하지 아니하시고 죄인의 회개를 무엇보다 기뻐하시며
오늘도 자녀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인생이 가히 측량할 수 없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tw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