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봉사활동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벌써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2013년을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흥청 망청 송년회를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그런 술자리 보다는 봉사로 한해를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요


전 세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통해  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 릴레이^^

어머니 하나님의 주는 사랑을 배우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처럼

올 한해를 사랑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해보세요^^

더 활기찬 2014년이 될거예요^^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 선교협회가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다


12월 8일 일요일, 리차드슨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25명의 성도들이 지난 금요일의 폭풍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와 도로의 눈과 얼음을 치우는데 앞장섰다.

리차드슨의 많은 집들은 여전히 전기가 나간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주민들은 자신들의 마당을 치우러 나갈 수 도 없는 상태다.

이웃들은 밝은 미소로 봉사자들을 맞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웃들에게 따끈한 코코아 까지 대접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인 저스틴 데니스씨는
"이웃들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려는 것이다.
하늘 어머니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2013년 12월 8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성도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방문했다
그들은 잔해를 치우고 코코아를 건네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2013년12월8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성도들이 폭풍우가 달라스 지역을 휩쓰로 지나간 이후 정화작업에 나섰다.

노스 달라스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 데렉C 씨가 이웃집 마당에 쓰러진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25명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수십만 가구에 정전 사태를 초래한 강력한 폭풍우가 닥친 후 2013년 12월 8일 정화작업에 나섰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미국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행실은 남다른 것 같아요..

전 세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달려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50여 국가에 2200여개의 교회가 있답니다.

여러분 가까이 사랑을 나눠주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가 있습니다.

 2014년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봉사로 시작해 보아^^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분을 사랑한답니다^^
[출처] 봉사로 2014년을 준비하는 전세계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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