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거리에는 화려한 전구장식과 요란한 캐롤 소리로 가득하다.
전기 수급이 어렵다는 것도 다 거짓말인가 보다...
화려한 조명들 때문에 세상은 한 밤중에도 환한 대낮 같다.
근데....
이 크리스 마스란 날은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나눌 것 없이 모두 환락에 취한다.
원래는 교회의 '교'자도 꺼내지 말라던 사람들도
이 날 만큼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한한다.
근데
12/25이 정말 아기 예수의 탄생일일까?
이것은 상식 중의 상식!!!!
12/25일은 성탄절이 결코 아니다.
이날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이다.
12월25일에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도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12월 25일은 본래 로마 사람들이 숭배하는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다.
최초의 크리스마스는 354년 로마교회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에 지켜졌다.
당연히 초대교회 성도들은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한 적이 없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없는 12/25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성탄절을 지켜야 할까?
옆 집 친구 부모님 생신 날짜를
우리 부모님 생신 날짜로 바꾸어 함께 축하할 수 있을까?
없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제는 크리스 마스가 아닌
새언약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를 지켜야 한다.
그 곳은 어디일까?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세우신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초대 교회 진리를 회복한 유일한 교회이다.
이제 환락에 취해 비틀 거릴 것이 아니라
진정한 기쁨과 영생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모두 와서
영원한 생명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환락에 취하는 사람들..(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작성자 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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