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뉴스를 보더라도 각종 사고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말을 요즘들어 자주 사용하더라고요?
"운이 좋았다", "운이없는 날이다"
운에 따라서 사고와 사건들을 넘기는 사람들..
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써 생각이 들었어요
운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살아가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왜냐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사람들은 운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약속으로 살아가기 때문이죠
우연과 약속 무슨 차이일까요?
우연은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이라고 하고
약속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두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사람들은 하나님께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어떻게 되는지 미리 정하여 두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절기로써 구약,신약 전부다
재앙을 피했을때 지켰던 절기였습니다
이시대도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보호해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와서 새언약유월절을 믿고 지킴으로 확실한 약속을 얻어서 그 어떠한 재앙도 두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언약유월절을 알지 못하여서 우연속에 살아가고 운을 따라가면서 사건사고에 무너지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달라요!
반드시 하나님 약속을 따라 살아가며 재앙에서 보호받음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아직까지 우연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시겠다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찾으러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출처] 하늘이 무너져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솟아날 구멍이 있어요▷새언약유월절로 약속|작성자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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