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유대인대학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보다가 "나치 생체실험" 이라는 문구가 문득 눈에 들어와 유태인대학살에 관한 기사들을 읽게되다가,
문득 안상홍님께서 기록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에 있는 유태인 대학살 발생의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신 내용이 생각나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저는 2차세계대전 "유태인대학살"에 대해서 항상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유대인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인데 왜 그런 처참한 학살을 당하였을까??'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걸까?' 등등..

이 의문점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비밀)' 이라는 성경말씀을 공부하게 되면서 풀리게 되었습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 대해서 알고싶으신 분은 검색창에 "하나님의교회 무화과나무의 비유" 라고 검색해주시구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유태인 대학살"의 발생이유에 대해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00년전 사람되어 오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배척했던 유대인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죄에서부터 구원해주기 위해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고, 그렇게 오신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비밀 이라는 골로새서의 말씀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는 것은 그 신성을 감추고 오신다는 뜻이기에 인간의 눈으로는 절대로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해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이 기다린 구원은 영적인 것이 아닌, 로마의 박해에서 자신들을 해방시키는 육적 구원을 원했고, 그랬기에 그 메시야는 왕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으로 등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고정관념과 기대속에서 자신들의 앞에 있었던 구원자라고 하는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고 볼품도 없었기에 당연히 '저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닐것이다' 생각하여 배척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그들이 외친 말.. 바로 그것이 유태인 대학살의 발생 원인이 되었습니다.

2.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마 27:25-26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출처 : blog.naver.com/ptwtel ]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