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알렉산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전 4세기 경, 불과 8년 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2만 리를 정복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어린 시절 일화 입니다.

그의 스승이었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물었습니다.
"왕자께서는 임금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리스를 통일하겠습니다."
"그 후에는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소아시아를 정복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점령할 것입니다."
"그 뒤에는?"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손에 넣겠습니다."
"인도 점령이 끝나면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잠시 침묵하던 알렉산더가 말했습니다.

"그 때쯤이면 저도 죽겠지요."


 우리의 삶은 너무도 짧고 허망합니다.
짧디 짧은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 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원한 행복을 갖기 위해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먼저 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일까요?



하늘에서 범죄함으로 인하여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었던 우리들에게 죄사함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하여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 26:26-28 저희가 먹을때에(유월절)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우리의 삶을 가장 가치있고 지혜롭게 사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안상홍님께서 되찾아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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