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아들에게 천원을 주면서 가족을 행복하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아빠와 함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거라며 헌금봉투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행복했답니다.
(행복한 가정 9월호에서-7월의 미션 결과)
누구를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기쁨이 있습니다.
하물며 아이들의 생각이 참으로 어른 못지않게 대견하네요^^아니 어른보다 낳을 수 있네요.
자기만 아는 세상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실에 이런 아이들의 생각을 본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런 가족에서 배우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세상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므로 '세상의 빛'이 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하라' 말씀을 순종하므로
사랑으로 겸손으로 배려의 마음으로 섬김으로... 이런 마음을 심어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전 세계 150개국 2400개의 하나님의교회
그리고 국내 440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따뜻하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에 행복한 가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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