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성삼위일체 2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삼위일체, 그 성삼위일체의 비밀은 성경 속에 있었습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예언은 장차 한 아기로 등장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등장하실 예수님에게 어떤 수식어를 붙이고 있습니까?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수식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쓰이는 호칭이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에게 쓰신 것은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천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담대히 증거하였습니다.

빌 2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다.

롬 9 :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육신으로 하면 우리에게서 나셨지만 그는 근본 하나님이시라고 말이죠. 이처럼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담대하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짝된 말씀을 통해 한번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44 :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제 어디서든 천지창조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했을 때 항상 어떤 답이 나와야하겠습니까? 여호와 라는 답이 나와야하겠지요? 그런데 다음 구절을 봅시다.

골 1 :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 말씀에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한 그는 누가 되어야 합니까?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그는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이십니다. 엇, 그런데 분명히 이사야서는 누가 창조했다고 하셨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만약에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분이 아니시라고 한다면 저기 저 떠있는 달은 누구의 작품이 되겠습니까? 만일 두분이 한분이 되지 않는다면 저 달을 창조한 분에 대한 답은 영영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한 번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하시고 한번은 예수님이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두분이 서로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참고 : pasteve.com / newser.kr

동영상 : uccspace.net / uccspace.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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