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육체를 쓰고 오시는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그래서 성경은 다윗으로 등장하시는 재림예수님께 증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 55 :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우리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세우십니까? 다윗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필히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영원한 언약은 무엇인지 히브리서 말씀을 보시면
히 13 :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마 26 :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Q 영원한 언약?
A : 직역한다면 "말씀으로 세우신 영원한 약속" 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는 그 영원한 언약의 피를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킨다.(나의 피 곧 언약의 피)
이렇듯 영원한 언약이란 (새언약)의 유월절을 가리키는 것이다.

-> 다윗의 증표가 유월절 이기에 유월절을 알려주는 분이 다윗이 된다.
그러나 4세기 이후 지난 20세기 까지 그 어떤 교회에서도 유월절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에 교회에서 폐지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성경은 그 폐지된 유월절이 다윗의 증표라고 하였기에 다시 유월절을 알려주는
분이 다윗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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