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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에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은 오직 성경 밖에는 없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를 알기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알아봐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잠시 성경 말씀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시면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성경이 나를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자께서 친히 성경이 나를 증거한다고 하는데 세상의 어떤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연구하겠습니까?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알아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며 구원자 역시 성경을 통해 자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구원자 사이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구원자는 성경을 통해 알아봐야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 실때에 성경을 통해 증거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누가복음 보시면
눅 24 :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 속에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왜 기적이 아니라 성경으로 증거하셨을까요? 그것은 구원자를 알아볼 방법이 성경뿐이며 구원자라면 반드시 성경의 증거를 받아야 구원자가 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증거할 때 성경을 통해 증거하였습니다.
행 17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도 성경을 가지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성경만이 구원자를 알려주기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또 빌립의 전도 장면도 보시면
행 8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이 무엇으로 예수님을 전한다고 합니까? 이 글, 이 글은 앞에 보시면 이사야 선지자의 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성경이거든요. 여기도 예수님을 전할 때 성경으로 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선지자들의 이런한 본은 오늘날 우리도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알아야하며 성경이 구원자라고 증거한다면 그가 바로 구원자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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