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세요.

그럼..지난 글(침례)에 이어서 성경에 여러 곳곳에는 침례가 즉시 행해지는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행 8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이 말씀을 보시면 빌립이 말씀을 전하자 말씀을 들은 내시가 무어라 말을 하고 있습니까? 나 에게 침례를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때 내시가 6개월이나 1년 뒤에 침례를 준다고 하였을까요?

행 8 :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보니까 빌립도 그 말에 침례를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침례는 말씀을 듣자마자 행하는 것이며 침례 주는 이 역시 다음으로 미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신기한 점이 침례를 받는 장소가 어디이냐는 점입니다. 보니까 길 가다가.. 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길 가다가 있는 물은 어떤 물인가요? 깨끗한 물이 아닙니다.

 이처럼 급한 예식이 침례입니다. 그럼 다음으로 베드로의 전도 장면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 10 :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이 말씀을 보시면 베드로가 이방인이었던 고넬료라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고 침례를 주려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보니까 말씀을 전하고 곧바로 침례를 행하려 합니다.

  그런데 고넬료라는 사람은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 즉 이방인입니다. 그럼 침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자국인이든 타국인이든 국적에 관계없이 즉시 행하여야 하는 예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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