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의 우상숭배, 그 문제를 분명히 알아보았네요.
그렇다면 오늘은 성경 속에서 구원의 가장 첫걸음인 침례는 언제 받는지,
분명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언젠가는 죽어 영혼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죽을 때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수고하여 모아온 모든 것들은 이 땅에 두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영혼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혼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한채 죽게 되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혼세계에 대한 준비를 하게 하시기위해 침례라는 예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라는 예식은 언제 어느 때에 죽어 영혼이 되어버릴지 모르는 우리를 위해서 정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침례는 6개월이나 1년 정도 공부를 통해 깨닫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깨닫지는 못했지만 즉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당연히 즉시지요.

먼저 침례를 먼저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 27 :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 말씀이 틀린 말씀입니까? 아니죠. 확실히 사실인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누구도 내일 일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어떤 일로 영혼이 될지는 더더욱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같은 교훈을 비유로 주셨습니다.

눅 12 :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이 비유를 보면 한 부자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부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오늘 밤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알아야할 점은 이 부자가 죽을 때 자신의 죽음을 알고 죽었느냐는 점이죠. 전혀 모르는 중에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나는 이 부자와 달라.
언제 죽는지 알 수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기에 언제 어느 때에 죽어 영혼이 될지 모르는 우리들은 침례를 하루 라도 빨리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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