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와 무화과나무의 비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1948년에 침례를 받고 전도를 시작하셨을까요?
1948년, 그 숫자 속에 숨겨진 비밀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

즉, 무화과 나무의 비유 속에서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에 예수님께서는 문 앞에 재림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알려주는 것일까요? 예레미야의 말씀을 보시면 이스라엘을 무화과 나무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12절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마가복음 11장 20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저주 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여기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서 실제 이스라엘은 A.D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계속 살펴보시면,


[누가복음 21장 24절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때가 차게 된다면 더 이상은 밟히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독립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언에 따라서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에 독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 나라를 독립시키시는 것일까요?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그리고 계시록 3장에서는 문 앞에서 전도를 시작하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성경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 이스라엘 나라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그 예언의 시기, 언제입니까? 1948년, 그 년도는 바로 안상홍님의 전도 시기지 않습니까?
이처럼 안상홍님의 전도의 시작을 성경은, 2천년 전부터 비유를 통해서 알려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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