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2번째 계명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우상숭배를 금지하신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고 있었죠.
십계명의 2번째 계명으로 알려주실 정도로 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를 금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하신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 27 : 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저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꼭 하지 말라고 하면 하는 자들이 있지요? 옛적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도 그런 자들이 있었습니다. 잠시 살펴보면

렘 2 : 27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은 내게로 향치 아니하다가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여기서 나무를 향하여 아비라 하고 돌을 향하여 나를 낳았다 하는 자들은 우상 숭배자들의 모습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환란을 당할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당했습니다.

 이처럼 우상숭배한 자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당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이렇게 멸망받을 자들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십자가가 우상임에도 불구하고 우상이 아니라며 은밀하게 세우는 자들이 멸망받을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십자가가 예수님의 상징, 교회의 상징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만 조금 알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대한 기록을 찾아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십자가는 혐오스러운 사형틀이었으며 그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 칠 존재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즉 십자가는 교회가 이교도화 되는 과정 속에서 들어온 분명한 우상입니다. 그래서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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