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을 주시기위해서 이 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으로 두번째 오셨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이런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무엇으로 기쁨을 드려야할까요? 죄인들이 가장 기뻐하는 것을 주셨으니 우리도 가장 기뻐하시는 것으로 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눅 15 :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죄인하나가 회개하는 것이 하늘의 의인보다 더 기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말씀입니까?
다른 무엇보다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먼저 생각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월절을 감사함으로 지키는 우리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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