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말하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하실 때에 하늘의 것을 본따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가 있죠.

어머니의 따스한 품을 문득 떠올리게 합니다.


 -재앙으로부터 아기를 살린 본능


2003년 12월, ‘숨진 엄마 품속 6개월 된 아기 생존, 이란 지진 참사 현장서 37시간 만에 극적 구조’라는 제목과 ‘한 도시를 순식간에 거대한 묘지로 만들어 버린 지진도 아기를 지키려는 어머니의 모성애는 막지 못했다’는 전문으로

시작되는 기사가 세밑 신문지면을 일제히 장식하면서 세인들로 하여금 눈물을 적시게 만들었다.

이란의 한 도시에 대지진이 발생한 후 37시간 만에 건물 더미에 깔려 죽은 어머니의 품속에 있던 나심이라는

6개월 된 여자아기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어 생명을 구한 기적 같은 사건이었다.

지진이 도시를 강타한 시간은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무렵인 새벽 5시 30분경. 지진이 일어나면서 집이

무너지는 순간 떨어지는 흙과 나무더미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머니는 본능적으로 아기를 껴안았던 것이다.

전체 사망자 수가 5만여 명에 이르는 큰 재앙에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아기가 기적처럼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아기를 살려야겠다는 본능으로 자신의 생명은 돌보지 않고 아기를 힘껏 껴안았던 어머니의 희생 때문이었다


 이렇듯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자신의 생명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통해서
알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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